[EAA] M51 (NGC 5194) · 부자은하 | 사냥개자리
M101에서 실망하고, 그나마 M51에서 좀 나아졌다할만큼 인상 깊은 대상이었다. 부자은하라고 아버지와 아들 은하로 잘 알려져 있는데, 서로 붙어있는 연결 브릿지(tidal bridge)

| 대상 정보 | M51 (NGC 5194) · 부자은하 | |
| 별자리 | 사냥개자리 (Canes Venatici) |
| 유형 | 상호작용 나선은하 (Interacting Spiral, SA(s)bc pec) |
| 적경 / 적위 | 13h 29m 53s / +47° 11′ 43″ |
| 거리 | 약 2,300만 광년 |
| 겉보기 크기 | 11.2′ × 6.9′ |
| 겉보기 등급 | 8.4 등급 |
| 동반은하 | NGC 5195 (불규칙은하, 약 9.6 등급) — M51과 중력 상호작용 중 |
| 특이사항 | 두 은하가 수억 년에 걸쳐 충돌·통과를 반복하는 중. 상호작용이 M51의 나선팔 구조를 강화시킨 것으로 추정. |
| 관측 포인트 | EAA에서도 나선팔 구조 확인 가능한 몇 안 되는 대상. NGC 5195와의 조합이 압권. 봄 하늘 최고의 은하 쌍. |
| M51 (NGC 5194) · 부자은하 | 사냥개자리 | |
| 촬영 일시 | 2026. 05. 05 · 22:11 KST |
| 촬영 장소 | 경기도 화성시(아파트 배드민턴장) · Bortle 8.6 |
| 망원경 | Sky-Watcher BK130PDS · 650mm / F5 |
| 카메라 | Player One Uranus-C (IMX585, 컬러) |
| 필터 | Svbony UV/IR Cut |
| 노출 | 4초 × 117프레임 · 총 468초 (약 8분) |
| 게인 / 오프셋 | 500 / 68 · 센서 온도 17.8°C |
| 마운트 | Sky-Watcher AZ-GTi · 경위대 모드 (디로테이션) |
| 캘리브레이션 | 다크 미적용 · 핫픽셀 제거 적용 · 플랫 미사용 |
| 스태킹 | SharpCap 4.1 · Sigma Clipping · 별 정렬 + 디로테이션 |
| 후보정 | Siril · GraXpert 배경추출 · 디노이징 · SPCC 컬러캘리브레이션 Veralux HyperMetric Stretch GIMP · Curves · Unsharp Mask |
M101에서 실망하고, 그나마 M51에서 좀 나아졌다할만큼 인상 깊은 대상이었다. 부자은하라고 아버지와 아들 은하로 잘 알려져 있는데, 서로 붙어있는 연결 브릿지(tidal bridge)까지는 못 뽑았는데, 좀더 누적하면 잘 나올 것도 같다. 8분짜리 노출로 이 정도라면, 가성비는 좋은 편. 프레이밍 좀 더 신경써서 다음 번에는 더 잘 찍어보고 싶은데...고도가 71도가 넘네..--;;
그나마 북쪽 대상은 계절 제약이 좀 덜해서 좋은 데 가서 다시 촬영해 볼 수 있게 잘 기억해둬야겠다.
M51은 사냥개자리에 위치한 소용돌이 은하로, 약 2,300만 광년 거리에서 동반은하 NGC 5195와 오랜 시간 중력 상호작용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NGC 5195가 M51의 나선팔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충격파가 발생해 나선 구조가 더욱 선명하게 강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추어 망원경으로 나선팔 구조가 확인되는 몇 안 되는 은하 중 하나로, 봄 하늘의 가장 인상적인 광경으로 손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