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A] IC 2177 (갈매기 성운, 외뿔소자리·고물자리)
망친 사진이다. 노출량 절대 부족에 창틀에 걸려서 크롭하고...등
| 대상 | IC 2177 (갈매기 성운, 외뿔소자리·고물자리) |
| 촬영 일시 | 2026년 3월 26일 20:51 (KST) |
| 촬영 장소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Bortle 8.6) |
| 망원경 | Askar FMA180 Pro (180mm / F4.5) |
| 카메라 | Player One Mars-C II (IMX662, 컬러) |
| 필터 | Svbony Dual-band (Ha+OIII) |
| 노출 | 8초 × 165프레임 (총 1,320초 / 22분) |
| 게인 / 오프셋 | 350 / 32 |
| 센서 온도 | 19.2°C |
| 스태킹 | SharpCap 4.1 — Sigma Clipping, 별 정렬 + 디로테이션 |
| 캘리브레이션 | 마스터 다크 적용 (15프레임, 13.1°C) |
| 후처리 | Siril (GraXpert 배경추출·디노이징 → Veralux Hypermetric Stretch) → GIMP (커브·레벨) |
일명 갈매기 성운인데, 머리 부분은 NGC 2327, 몸통 날개 전체가 IC 2177이다. 뭘 더 찍어볼까 스텔라리움을 유랑하다가 발견한 대상. 색깔부터 강렬한게 딱 필터 쓰면 찍힐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첫째는 워낙 대형이라, cs mount 렌즈로 50mm 촬영을 하는 게 정석인데, 나는 오늘 다른 것도 봐야하고, 그럴려면 그냥 180mm이 낫고...암튼 그래서 그냥 날개 짤라먹어도 된다는 심산이었는데, 결국은 서쪽 창틀에 걸려서 22분만에 촬영을 멈췄고, 하필 fits파일로 되어 있다보니 프레임 분리도 안되서, 창틀까지 5프레임정도가 먹어들어가는 바람에 눈물의 crop을...--;;
어쨌든, 성운 사진은 첫 술에 배부를 리가 없다. 재도전 의사 있다. 그때는 50mm로??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