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기 - 16일차 - 대풍감, 대풍감전망대, 태하향목전망대

대한민국 사진작가 원픽사이트라는 이곳. 여행 초반에 왔던 에서 400m 더 가면 나오는 곳인데 지난 번에는 여기가 있는지도 몰라서 놓쳤다. 역시…

울릉도 여행기 - 16일차 - 대풍감, 대풍감전망대, 태하향목전망대

#울릉도 #대풍감 #대풍감전망대 대한민국 사진작가 원픽사이트라는 이곳. 여행 초반에 왔던 #태하향목전망대 에서 400m 더 가면 나오는 곳인데 지난 번에는 여기가 있는지도 몰라서 놓쳤다. 역시 복습의 함이란 ㅋㅋ. 여길 못 갔으면 평생 후회할 뻔 했다. 정말 풍경보면 쓰러진다. 이곳에서 우연히 만난 어르신왈. "내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라고 하는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도 가봤는데, 여기가 거기랑 별다를 게 없네" 딥블루의 먼바다와 투명청록의 가까운 바다. 새파란 하늘 아래 괭이갈매기까지, 게다가 화산절벽 특유의 티테일한 무늬까지.....천국이 따로 없다. 살면서 이런 바다를 몇번이나 다시 볼 수 있을까. 새삼 겸손해지고 그저 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