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기 - 14일차 - 나리분지, 나리분지둘레길, 깃대봉
나리분지 2차 방문. 둘렛길이 워낙 잘되어 있다. 원시림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 되어 있고 거의 평지이고 숲도 울창하여 걷는 내내 머리 위는…










#울릉도 #나리분지 #나리분지둘레길 #깃대봉 나리분지 2차 방문. 둘렛길이 워낙 잘되어 있다. 원시림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 되어 있고 거의 평지이고 숲도 울창하여 걷는 내내 머리 위는 거의 그늘이다. 그렇게 가다가 잠깐(?) 깃대봉에 올라가는데 약 1km 구간인데 생각보다 어렵다. 아이와 2인6각(pole 2개포함)으로 가기에는 등산로도 좀 좁다. 정상에 오르면 나리분지, 알봉, 송곳산, 성인봉 등 거의 모든 울릉도내 봉우리를 볼 수 있다. 날씨가 썩 좋지않아 바다뷰는 별로였지만, 한시야에 7-8개의 봉우리가 디테일하게 눈앞에서 근거리에서 펼쳐지는 산세만으로도 눈호강은 충분했다.